이윤추구에 밀리고 안전관리 부실 … 안타까운 희생 늘어 (인천일보 12월 19일)
인천공항철도 후진국형 산재 왜 자꾸 반복되나
"공항철도 하청노동자 참사, '공항철도'는 책임 없나?" (프레시안 12월 14일)
[토론회] 영국은 원청도 안전보건 책임, 독일은 손해배상 청구 가능
"급식용 통조림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MBC 12월 19일)
환경호르몬 물질에서 당뇨·생식계 암발생·비만 등 영향”
▶현장
‘살자’고 시작한 일 왜 ‘자살’로 끝날까 (천지일보 12월 6일)
해고 노동자 스트레스 ‘심각’노동자 위한 정신 상담소 필요
▶취약노동자
"백화점·대형마트 영업시간 줄이고 근로자 휴게실 설치해야" (뉴시스 12월 12일)
“임신 5개월 사산 경험…스트레스로 탈모 치료” 감정노동 여성 301만명…인권 사각지대서 고통
지난 5년간 74명 사망, 'KT는 죽음의 기업?'(프레시안 12월 6일)
응답자 63% "자살충동 느꼈다"…"노동부가 전면조사해야"
서비스 노동자 55%가 우울증해직자 만큼 심각한 수준 (한국일보 12월 12일)
백화점, 호텔, 대형할인매장 등에서 일하는 서비스노동자들이 해직자만큼 심각한 우울증
▶안전,보건
사망사고 1위 건설사의 '눈가림 보고서' (머니투데이 12월 20일)
사고 내용 전무…'원·하청 바꿔치기'도 누락
▶산재,직업병
성희롱 산재사건 처리 매뉴얼 시급하다 (매일노동뉴스 12월 13일)
2차 가해 방지 위한 '피해자 보호 지침' 마련 서둘러야
▶유해물질
'방사능 아스팔트' 월계동 주민 역학조사 이달 말 실시 (머니투데이 12월 9일)
2주 후면 월계동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역학조사가 실시될 것
감정노동자 1/4 심리치료 필요‥스트레스 극심 (MBC 12월 12일)
류현철 산업의학과장, "모든 문제들의 책임이 판매노동자들에게 전가되는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