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의 무리한 강행으로 숨진 노동자가 이미 21명입니다. 한겨레가 4대강사업으로 숨져간 노동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또박또박 담았습니다.  걸출한 탐사보도라는 평입니다. (아빠는 4대강에 묻혔다 한겨레 5월 31일

 

한편, 대통령은 7000만원(?)씩이나 받으면서도 야간근무를 줄여달라는 노동자들을 비난하고, 검찰총장은 여검사들이 저녁에 애보러 간다며 흉을 봅니다. 그럼 애는 대통령과 검찰총장이 대신 키워주는 건가요? 씨네21의 '아빠를 돌려다오, 아니 살려다오' . 강력추천입니다!

 

아빠는 4대강에 묻혔다 (한겨레 5월 31일)


 

50인 미만 사업장 전체 산업재해 70% 발생해 (메디컬 투데이 5월 31일)


 

"잦지만 작은 사고?…난 철로에서 죽고 싶지 않다"(프레시안 5월 31일)

 


[기고] 대형 사고를 기다리는 한국철도

 

4년간의 법정 싸움, 그녀들이 깨달은 것은? (프레시안 5월 30일)

 


[기고] 콜트·콜텍 기타만드는 노동자들 이야기

 

아빠를 돌려다오, 아니, 살려다오 (씨네21 5월 30일)


 

시급 4,320원 비정규직노동자가 ‘연봉 7천만 원(?)’ 유성기업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는 이유 (참세상 6월 1일)

 

 

[기고] ‘석면안전관리법’ 노조와 시민 참여 보장해야 (내일신문 5월 31일)


 

"루원시티 석면처리 엉터리" 대책위, 인천시·LH 철거작업 중단 촉구 (경인일보 5월 31일)

 


캠프 카일 기지 지하수서 4.8m 두께 기름층 발견 (한겨레 5월 31일)


 

의정부·파주 미군기지도 발암물질 '범벅' (경기일보 5월 31일)

 


1급 발암물질 기준치 최고 150배 초과…2006년 환경부 조사결과 드러나

 


대우조선해양 50대 노동자, 도크 추락 추정 사망 (오마이뉴스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