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근로자건강센터 현황> ⓒ 매일노동뉴스
전라도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근로자건강센터'가 22일 문을 열고 본격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광남일보, 4월21일).하남산업단지는 영세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이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건강·질병 상담 ▽작업환경 상담 ▽건강진단 사후관리 ▽근골질환·뇌심질환 예방프로그램 등을 운용할 예정이랍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무료이고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노동자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네요. 무엇보다 저녁 9시까지 문을 열어 늦은 시간까지 일해 병원을 이용할 수 없는 노동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광주 하남 근로자건강센터는 12일 인천 남동산업단지, 경기도 시화산업단지에 이은 세 번째 센터이며 노동부가 위탁하여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4월 22일 내일신문
4월 21일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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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광남일보
영세사업장 근로자 건강센터 광주에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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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파이낸셜뉴스
4월 20일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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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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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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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한겨레21 856호
4월 18일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