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삼성맨의 분노 "삼성, 베트남 공장 유해물질 방출 은폐" (뉴스타파)
삼성전자가 베트남 박닌 공장에서 휴대전화 제조공정에 사용된 각종 유해물질을 대기로 무단 방출하고 공장에서 사용된 폐수를 적절한 처리를 거치지 않은 채 무단 방류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유해물질 무단 방출은 최소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 폐수 무단 방출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여 동안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그동안 이를 은폐해왔습니다. 뉴스타파는 삼성전자에서 40년 동안 환경안전관리 전문가로 일한 제보자의 증언과 삼성전자 내부 보고서를 통해 이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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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tapa.org/article/gWaZ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