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80.5시간 일해라?…노동시간 단축 역주행하는 윤 정부 (한겨레)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시장 개편의 밑그림이 나왔다. 현재 주 단위로 규제가 이뤄지는 연장근로시간 관리단위를 월과 분기, 반기, 연 단위로 다양하게 하자는 게 핵심 내용이다. 이 경우 현행 1주 최대 52시간인 노동시간이 80.5시간까지 가능해지는 등 노동시간 단축 흐름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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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712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