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현장 ‘디엘이엔씨 산재’ 4명 송치…원청 대표는 ‘빼고’ (한겨레)
지난해 디엘이앤씨(DL E&C·옛 대림산업)가 시공하는 지티엑스(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책임자 4명을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원청인 디엘이앤씨 대표이사는 검찰의 보완수사 등을 이유로 아직 입건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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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94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