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를 아십니까? (참여와혁신)

10년에서 30년 경력의 배테랑 현대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이 지난 12일 작업거부에 들어갔다. 일만 해온 사람들이 일을 거부하는 이유는 물량제 폐지, 4대보험 보장, 안전한 작업 환경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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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