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83%가 2030…또래 희생 충격 컸나 (한겨레)
이태원 참사 이후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심리상담을 받은 이들 중 절반 가까이가 미디어 등을 통해 참사를 ‘간접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담을 받은 10명 중 8명은 20~30대로, 희생자 또래에서 충격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98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