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림사업장 재해율 광업·건설업보다 1.8배 높아 (MTN뉴스)
강원도 자료에 따르면 산림사업장에서 올해 들어 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중상이 36명, 경상이 4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정호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이 강원도에 요청한자료에 의한 것으로 벌목현장에서 나무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사고가 3건, 굴취작업 중 중장비에 부딪혀 발생한 사고 1건이다. 사업장 유형을 보면 개인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3건,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발생한 사고가 1건이다.
출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11231407311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