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로시간 10년간 10.3% 감소…아직은 OECD 5위 (연합뉴스)

한국 노동자의 근로 시간이 지난 10년간 10% 넘게 줄어 감소 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한국과 OECD 회원국들과의 근로 시간 격차는 대폭 줄었다.

그러나 한국의 근로 시간은 여전히 선진국 클럽인 OECD 회원국 가운데 5위로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OECD 평균보다는 연간 약 200시간 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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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304860000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