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에서 중량물 떨어져 노동자 1명 사망 (오마이뉴스)
4일 오후 9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열교환기 제작공장에서 쇳덩이로 된 중량물 이송 작업을 하던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는 크레인으로 중량물을 옮기던 중 크레인에서 중량물이 떨어져 작업 중이던 노동자를 덮치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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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8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