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추락’ 119신고 취소시킨 DL이앤씨, 산재 숨기려 했나 (한겨레)
디엘이앤씨(DL E&C·옛 대림산업 건설부문)가 공사 현장에서 벌어진 추락 사고 뒤 119 신고를 취소하게 하고 구급 장비가 없는 회사 차로 부상자를 옮기는 등 부실한 사고 대응을 해 논란이다. 가족과 동료 노동자들은 회사가 산업재해 발생을 숨기기 위해 적절한 구호 조치를 미룬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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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42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