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공사현장 노동자 1명 사망…“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조사” (한겨레)
삼성물산이 시공 중인 서울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강물에 빠져 숨졌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삼성계열사의 첫 중대재해 사고로,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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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64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