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올들어 세 번째 중대재해…“특별근로감독 검토” (KBS NEWS)
대우조선해양에서 일하던 하청 노동자가 지게차에 끼여 숨졌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뒤 대우조선에서 하청 노동자가 숨진 건 이번이 세 번째인데,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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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