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차량 배치’ 노조 요구 외면하더니 ‘사망사고’ (매일노동뉴스)
도로 도색작업 후 안전고깔을 수거하던 충북도청 소속 공무직이 졸음운전을 하던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작업보호차량이 뒤따르지 않는 등 매뉴얼을 어긴 대목이 드러났다. 게다가 노동계가 지속해서 작업보호차량 대동을 요구해 왔던 사안으로 확인돼 ‘인재’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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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