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회’ 근로복지공단 노동자도 아프다 (매일노동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근로복지공단 및 소속기관 특별상병코드별 진료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신건강 악화로 우울증(F33·F33) 같은 진단을 받은 인원이 2017년 124명에서 2021년 274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울증과 스트레스성 장애(F43), 보건일반상담(Z719) 같은 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병코드 진단 인원 현황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