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구조가 만든 ‘청년 여성 노동자의 우울’ (경향신문)
1990년대생 여성 노동자 100명 중 28명꼴로 우울 증상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불안정한 노동 환경과 직장 내 성폭력, 불합리한 채용 등 성차별 구조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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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210132139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