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3사 모두 산재 신청 10위 이내 (매일노동뉴스)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는 공공운수노조 쿠팡지부·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와 라이더유니온 쿠팡이츠협의회가 이은주 정의당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은 산재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노조는 모두 쿠팡과 임금·단체교섭을 진행 중이지만 수년째 단체협약조차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쿠팡지부는 4년, 쿠팡물류센터지회와 라이더유니온은 1년 넘게 쿠팡과 교섭 중이지만 사측이 ‘노조할 권리’를 인정하지 않아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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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