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발전사 안전예산 970억원 줄였다 (매일노동뉴스)
게다가 이 비용은 당장 하반기 정비 관련 하청·용역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준다.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는 “정비예산 감소는 정비 횟수나 기간의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이렇게 되면 관련 안전 우려가 커질 뿐 아니라 비정규 노동자의 고용이나 노동환경에도 피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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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