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산업재해 급증 … "과도한 작업량 압박이 문제" (세이프타임즈)
이학영 의원은 "쿠팡의 산업재해 증가는 과도한 업무 강도와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지나친 작업량 압박이 원인"이라며 "지난 몇 년간의 지적에도 쿠팡 물류창고 노동 환경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료 멤버십 900만 물류를 책임지고 있는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지금과 같은 소비자의 호응이 유지될 수 없을 것"이라며 "쿠팡의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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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