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서 또 노동자 사망사고 (한겨레)

현대비앤지스틸은 스테인리스 강판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이 8600억원에 이르는 상장 대기업이다. 종업원(기간이 정함이 없는 근로자 기준)이 480명인 터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 사업장에선 지난달 16일에도 크레인 점검 도중 크레인에 끼여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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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613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