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구성원 37.1% 직장내 괴롭힘 경험했다 (미디어오늘)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지부가 23일 발행한 노보를 통해 발표한 조합원 대상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설문조사(194명 참여) 결과 지난 3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직접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72명(37.1%)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직장 내 성희롱을 직접 경험한 적 있다는 응답자는 22명(11.3%)이다. 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는 “많은 사원이 아직도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을 일상적으로 겪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