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곡예작업 여전... 청소차에 매달린 환경미화원들 (전민일보)
청소차에 매달려 작업을 하는 등 환경미화원들의 위태로운 작업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2012년 환경부의 지자체에 대한 청소차 발판 철거 권고 등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작업환경은 10년 넘게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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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