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에어백 600개 나르다 어깨 파열 “업무상 재해” (매일노동뉴스)
약 10년간 자동차 좌석 같은 무거운 부품을 매일 평균 600여개씩 반복해 나르다가 어깨 근육이 파열된 노동자가 법원에서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았다. 어깨를 구부리며 5킬로그램 이상의 중량물을 분당 6회 이상 반복해 어깨 부위에 만성적인 손상을 줬을 가능성이 크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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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