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외 근무 월평균 92시간'... NHK 기자 또 과로사 (한국일보)
장시간 노동으로 과로사한 일본 공영방송 NHK의 기자가 최근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NHK는 2013년 팀장급 기자의 과로사와 산재 인정 이후 2017년부터 ‘일하는 방식 개혁'을 대대적으로 진행했지만, 재발을 막지 못했다. NHK는 "깊이 반성한다”며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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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031129000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