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사망사고 70%는 하청, 나머지는 비숙련 근로자...'위험의 외주화' (한국일보)
약 5년간 조선업 현장에서 일어난 사망 사고자 대부분이 하청업체 직원이거나 경력 3개월도 되지 않은 비숙련 근로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선업계 일감 수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력난과 위험의 외주화는 계속되고 있어 노동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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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3010060000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