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기사 사망, 강화군수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성 (한겨레)
인천 강화군 더리미포구에서 소형굴착기를 이용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다 발생한 굴착기 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노동 당국이 강화군을 원도급사로 보고 강화군수에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더리미포구에는 한강을 타고 내려온 해양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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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563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