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끝나니 ‘일터 지옥’…“항공사들이 노동력 쥐어짜” (한겨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히면서 극심한 고용불안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이 항공수요 회복으로 일터로 돌아가고 있지만, 늘어난 수요만큼 인력이 회복되지 않아 노동강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고 호소했다. 노동자들은 회사에 인력충원을 요구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에는 고용유지지원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철저한 감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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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55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