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조사·판정 누가?···기준 미비에 현장서 ‘노사 갈등’ 여전 (경향신문)
오진호 직장갑질119 집행위원장은 “괴롭힘 사건을 조사하는 사람이 가해자와 상하 관계에 있거나 조사를 맡은 노무법인이 사측 고객인 경우 객관적인 조사와 심의가 이뤄지기 어렵다”며 “직종마다 괴롭힘 양상이 달라 조사와 심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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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8171604001/?utm_campaign=list_click&utm_source=reporter_article&utm_medium=referral&utm_content=%EC%9C%A4%EA%B8%B0%EC%9D%80_%EA%B8%B0%EC%9E%90%ED%8E%98%EC%9D%B4%EC%A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