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죽음‥영세 사업장은 제자리? (MBC뉴스)
올 상반기 영세 사업장에서 숨진 산업재해 노동자는 224명.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기업에서 일어난 사망 사고보다 2배 이상 많고, 지난해 같은 기간 영세사업장 사망 노동자보다도 오히려 1명이 늘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의무적으로라도 안전조치를 한 50인 이상 기업에서는 사망 사고가 줄었는데, 처벌 대상이 아닌 영세기업은 제자리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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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98846_357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