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2분 지각에 시말서… 고달픈 직장인들 (쿠키뉴스)
“계약직입니다. 폭우로 2분을 지각해 죄송하다고 인사하며 들어왔는데 회사에 놀러 다니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시말서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지난 8월 직장인 A씨가 겪은 일이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일부 회사가 출퇴근 시간 준수를 과도한 인사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는 제보가 잇따랐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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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814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