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지하실 물 퍼냈어요’ 폭우 복구 노동자는 괴롭다 (국민일보)
이처럼 폭우 피해 현장으로 투입되는 인력들이 과로와 감전 등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물이 차 있는 곳에서 안전장비나 배전시설에 대한 사전 정보도 전달받지 못한 채 작업하는 경우도 많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9214&code=11131100&sid1=p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