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안전조치위반 377건, 김용균 사고 이후에도 ’안전문제‘ 개선 안 돼 (환경신문)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故 김용균 씨가 숨졌던 한국서부발전에서 최근 60대 화물기사 사망사고 등 산업재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추락방지 장치 미설치 등 여전히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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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ksm.co.kr/news/view.php?idx=59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