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 도구 된 삼양사의 ‘저성과자’ 제도 (매일노동뉴스)
큐원 설탕으로 잘 알려진 식품·화학 전문기업 삼양사가 ‘저성과자 제도’를 직장내 괴롭힘 도구로 악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피해 노동자는 6년 동안 네 차례나 저성과자로 선정되는 고통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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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