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경비실 24시간…에어컨 조례가 필요해” (경향신문)
대전 대덕구의 공동주택에서 일하는 경비노동자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 개정 운동본부’(운동본부)는 4일 대덕구에 경비실 내 냉난방기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경비노동자를 위한 에어컨 설치 등 노동조건 개선을 담는 사례는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khan.co.kr/local/Daejeon/article/20220804205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