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평 작업장에 선풍기 10여대… “더워서 머리 핑 돌아” (조선일보)
본지 기자가 동탄지점의 상황을 확인한 결과, 쿠팡 측에서 설치했다고 한 에어 서큘레이터는 보이지 않았다. 쿠팡 물류센터 작업자에게는 낮 12시가 되면 20분의 휴식 시간을 준다. 땀에 흠뻑 젖은 사람들은 레일 위에 누워 대형 선풍기 바람을 쐬며 옷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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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7/29/SOFIDE33QBCB7AP5C7545TTE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