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재활용’ 노동자, 폭염 속 건강은 지키고 있을까 (KBS NEWS)
이윤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은 악취 물질보다도, 다른 요인을 더 걱정했습니다. "오히려 (플라스틱 처리 기계에서) PVC가 열에 의해서 타면서 나오는 굉장히 많은 발암물질들이 있을 것"이라며 "또 각종 찌꺼기들이 있을 텐데 이것들이 부패하면서 나오는, 소위 말하는 생물학적 요인들, 미생물들이 많아 독성 물질이 생겨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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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6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