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LH, 여전한 산재 사고…산재로 3년간 20명 사망 (브릿지경제)

노동부는 지난 2019년 3월 정부의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에 따라 공공기관 및 공공기관이 발주한 공사에서 발생한 사고성 산재 사망재해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 이후로도 한전과 LH, 도로공사 등의 사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적지 않은 사망자가 발생해 산업안전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 공공기관 안전강화 대책 발표 당시에도 한전과 LH, 도로공사, 농어촌공사, 철도공사 등은 산재사망 상위 10대 기관에 포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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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72401000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