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화학업체들 MSDS 작성·제출 실태 불시감독 (경향신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25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화학물질 제조·수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행실태를 불시에 감독한다.
이번 감독은 화학물질을 다량으로 제조·수입하는 사업장 등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MSDS 작성·제출 여부와 근로자 안전보건조치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화학물질 시료를 채취·분석해 허위 작성이 적발된 경우 법적인 조처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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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72507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