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유산·사산 관련 산재 기준 마련 착수 (YTN)
노동부는 관계자는 "유산이나 사산, 조산의 산재 인정 실태를 파악하고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산재 인정을 위한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고려대 산학협력단에 연구 용역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올해 기초 연구가 마무리되면 내년쯤 유산이나 사산의 산재 인정 기준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방침입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ytn.co.kr/_ln/0103_20220714094013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