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압장 건설현장서 30대 노동자 도구에 맞아 사망 (한국경제)

노동부에 따르면 남양주시 다산동 가압장 건설 현장에서 전날 오후 1시 5분께 레버풀러라는 도구로 철골 기둥 수평을 맞추던 하청업체 소속 30대 노동자 1명이 체인이 끊기며 튕긴 레버풀러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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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713581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