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폭발’ 여수산단, 땅속 배관 27㎞는 위치도 몰라 (경향신문)

‘폭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여수산단) 지하에 묻혀있는 화학물질 배관 가운데 수십㎞에 달하는 배관의 위치가 파악조차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압가스와 화학물질 배관 등의 관리 책임을 기관들이 서로 떠넘기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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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local/Jeonnam/article/20220612214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