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거부뒤 업무 따돌림”…괴롭힘 겹친 ‘이중피해’에 우는 여성들 (한겨레)
고백을 거절하거나 성희롱에 거부 의사를 밝히자 괴롭힘이 시작되기도 했고, 왜곡된 소문이 퍼지는 등 동료들의 2차 가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여성노동자를 향한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더욱 교묘해지면서, 여성들이 이중 피해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458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