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 소득 늘고 근로시간 줄었다 (매일노동뉴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에게 적정한 소득을 보장해 과로·과적·과속을 해결하고 교통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도입됐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안전운임제 적용 대상인 컨테이너와 시멘트 차종을 포함한 사업용 특수 견인차 교통사고 건수는 2019년 690건에서 2020년 674건으로 2.3% 감소했다. 사업용 특수 견인차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2019년 1천79명에서 2020년 991명으로 8.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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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