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 사망, 20명이 협력업체 직원…‘위험의 외주화’ (KBS NEWS)
KBS는 지난 10년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중대재해를 분석했습니다.
산재로 24명이 숨졌고 이 중 20명은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였습니다.
위험한 일을 협력업체에 맡기는 이른바 '위험의 외주화'가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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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6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