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인가? 솜사탕인가?" 그 판결 이후…법원 앞 1인 시위 나선 김용균 어머니 (노컷뉴스)
"누구나 그 현장에 들어가서 일하면 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것들이 이제는 노동자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 회사나 법원이 제대로 처벌을 받거나 가하지 않아 발생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좀 됐으면 합니다…"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어머니의 호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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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754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