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냉천공장 폭발사고 3명 부상 (매일노동뉴스)
현대중공업 냉천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인근 건물에 있던 다른 기업 노동자 3명이 다쳤다.
9일 경주소방서와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냉천공장 내 해양배관공장에 있던 4.9톤 질소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옆에 있던 ㅎ사 식당이 붕괴됐고 ㅎ사 직원 2명과 식자재 납품 기사 1명이 부상당했다. 현대중공업 직원은 출근 전이라 피해를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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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