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동자 10만명당 3.35명 산재사망, 영국의 4.5배 (매일노동뉴스)
국제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산업재해로 숨지는 한국 노동자는 10만명 당 3.35명으로 영국보다 4.5배, 싱가포르보다 2.8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산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지난해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3.35~5.91%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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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