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고했다가 적응장애, 노동자 “산재 인정해 달라” (매일노동뉴스)
공익신고를 했다가 수년간 직장내 괴롭힘을 당한 끝에 적응장애 진단을 받은 사회복지사가 산재를 인정받기 위해 싸우고 있다. 그는 공익신고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4년 가까이 우울증과 적응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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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