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금 가고, 목뼈 다쳐도 돌아가는 급식실 (매일노동뉴스)
학교 현장에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을 위한 전담대체인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학교비정규직노조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시·도 교육청은 교육공무직 모든 직종에 전담대체인력 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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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14